여행 5

베트남 다낭여행 _ 돌판에 소고기를 구워먹는 바빌론 스테이크 가든!

베트남 다낭여행 _ 돌판에 소고기를 구워먹는 바빌론 스테이크 가든! 422 Võ Nguyên Giáp, Bắc Mỹ An, Ngũ Hành Sơn, Đà Nẵng 550000 베트남+84 90 382 88 04오전 10:00~오후 10:00 베트남 다낭여행에서 맛집 검색해서 가본 스테이크 전문점입니다. 가보니 만석인데 한국사람만 가득하더라구요~현지 맛집은 아닌듯 싶습니다.ㅜ옥상 공간인 루프탑에 앉아 먹었는데 분위기는 좋았습니다.고기맛은 한국에서 먹는 것과 비슷하고돌판에 구워먹는 것이 독특합니다.개인적으로는 길거리 현지 음식이 더 맛있었고 사람마다 입맛차이로 의견이 달랐는데여행가서 동남아 현지식이 안맞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먹고 또 먹고/외식기록] - [베트남 다낭 여행 맛집] 이국적인 베트남 중..

다낭 빈펄 리조트2 룸서비스 시켜먹어봤다~! [베트남 다낭여행 음식]

다낭 빈펄 리조트2 룸서비스 시켜먹어봤다~! [베트남 다낭여행 음식] 다낭여행 갔을 때 빈펄리조트에서 룸서비스시켜먹은 후기입니다.멀리 나가서 먹기 귀찮을 때 방에서 뒹굴거리며 먹기 좋네요!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 [먹고 또 먹고/외식기록] - 가격실화?! 800원짜리 베트남샌드위치 반미를 먹어보다~! _ Ba Lan ◈ [먹고 또 먹고/외식기록] - [베트남 다낭 맛집]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 해산물 레스토랑 랑카 _ Lang Ca ◈ [먹고 또 먹고/외식기록] - [베트남 다낭 여행 맛집] 이국적인 베트남 중부 쌀국수 미꽝 Mi Quang _ Miquang Ba Vi ★ 직접 제 돈 주고 사먹은 후기입니다. ▶ 카카오스토리에서 만나요!! ▶ 밴드에서 만나요!!▶ 인스타에서 만나..

[베트남 다낭 맛집]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 해산물 레스토랑 랑카 _ Lang Ca

[베트남 다낭 맛집]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 해산물 레스토랑 랑카 _ Lang Ca Võ Nguyên Giáp, Bắc Mỹ An, Ngũ Hành Sơn, Đà Nẵng 550000 베트남+84 93 497 97 08 베트남 다낭여행에서 갔었던 해산물 레스토랑입니다.12명이 갔었던 거라 많은 종류를 골고루 주문해서 배부르고 맛있게 먹었습니다.이런곳은 많은 사람들과 가는 것이 더 푸짐하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싱싱하게 수조에서 바로 잡아 요리해주어 더 신선하게 먹을 수 있었고소스도 직접 선택 할 수 있어 좋았어요~바다 보면서 분위기내고 싶은 날 추천할께요~^^ ◈ [먹고 또 먹고/외식기록] - [베트남 다낭 여행 맛집] 이국적인 베트남 중부 쌀국수 미꽝 Mi Quang _ Miquang B..

1박 2일 전주여행에서 먹은 음식들 모음 + 전주한옥마을, 청년몰 + 전주 비빔밥, 남도막걸리 등

1박 2일 전주여행에서 먹은 음식들 모음 + 전주한옥마을, 청년몰 + 전주 비빔밥, 남도막걸리 등 갑작스럽게 전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전주는 처음가는 지역이었는데, 먹을 것이 많은 천국이더군요!!1박 2일 동안 실컷 먹고 온 후기입니다~ 첫번째로 들른 곳은 전주 한옥마을입니다.날씨가 따뜻해지니 사람이 정말정말 많았습니다. 차 없는 거리에는 차 대신에 사람으로 꽉차 있었습니다. 한복을 차려 입고 다들 즐기는 모습에 들떠 한옥마을을 찬찬히 구경하다가맛있어 보이는 화덕만두를 하나 먹었습니다. | 화덕만두 | 다른 가게들은 줄이 길게 늘어져 있는데여기는 다행히 줄이 없더군요~그래서 긴가민가하며 하나 사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화덕 뚜껑을 열면 이렇게 굽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찐만두나 군만두는 많이 봤어도 이렇게..

일본 도쿄 여행에서 먹은 음식들 모음 #1 + 일본 맛집 추천 + 푸드스크랩북

일본 도쿄 여행에서 먹은 음식들 모음 + 일본 맛집 추천 + 푸드스크랩북 일본 도쿄여행 첫째날, 무거운 가방을 끌고 우에노역에 도착을 했습니다.숙소는 우에노역 근처에 있는 호텔이어서 바로 호텔로 가 짐을 풀고배가 고파 우에노역에 있는 음식점들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낮선 곳이라 이리저리 헤매다 우에노역 2층에 있는 스시 식당에서 모듬 스시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그냥 간판만 보고 들어간 곳이라 맛이 있을까 했는데생각외로 퀄리티도 좋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메뉴판에 그림으로도 잘 나와 있어서 일본어를 몰라도 쉽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다양한 종류의 스시가 나왔고 부드러운 느낌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둘째날은 오다이바 오오에도 온천에 들렸습니다. 일본풍의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우리나라 찜질방 비슷한 곳입니다.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