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고기리 맛집] 흔하지만 계속 생각나는 맛, 봉덕 샤브 칼국수 버섯과 미나리가 가득 들어간 국물은 깔끔하니 얼큰한 맛인데 샤브 고기를 살짝 데쳐서 먹다보면 고기육즙이 빠져나와 국물맛이 깊어집니다. 샤브고기는 간장 와사비장에 살짝 찍어먹으면 새콤하니 맛나요~그리고 직접 옆에서 뽑아주는 손칼국수도 쫄깃하니 입으로 계속 들어갑니다.칼국수를 넣으면 국물이 걸쭉해지면서 다른 맛을 내 여러가지 맛으로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걸쭉한 것이 싫으면 면 넣기 전 국물을 따로 담아 먹어도 좋아요~^^마지막 볶음밥은 꼬들꼬들 눌려먹으면 숟가락으로 바닥을 긁게 됩니다~ㅎㅎ ▶ 샤브버섯칼국수 _ 8000원▶ 손만두 _ 6000원 ◈ [먹고 또 먹고/카페 | 디저트] - [ 판교 운중동 카페 추천 ] 단골 카페인 카스테라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