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고기리 맛집 ] 해밀 더 브런치 + 파스타와 피자가 맛있는 곳 용인 고기리에 있는 해밀 더 브런치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비온 뒤에 맑게 개인 하늘이라는 뜻을 가진 해밀,네이버 블로거 꿈꾸는 할멈님의 레스토랑이기도 합니다.가끔 블로그에 들어가보기도 하는데아들과 같이 레스토랑을 운영한다고 하네요! 레스토랑에 들어가면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프로방스풍의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눈길을 끕니다. 천장도 높고 시원시원해서 개방감이 들었습니다.밖으로 보여지는 풍경도 산이 많아 숲속에 온 듯한 느낌입니다. 하얀 사각 타일이 붙어있는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곳곳이 하얀 배경이라 그런지 사진도 참 예쁘게 나옵니다. 해밀에서는 유기농 밀가루와 신안천일염, 발효버터로 저온숙성한 포카챠를 만들고피자는 72시간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