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또 먹고/배달음식

멕시카나에서 가장 맵다는 땡초치킨을 먹어봤다~! (+ 모래집 후라이드도!!)

스북 2018. 11. 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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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카나에서 가장 맵다는 땡초치킨을 먹어봤다~! (+ 모래집 후라이드도!!)

































◈ 양념, 땡초치킨 반반 _ 19000원

◈ 모래집 후라이드 _ 11000원



멕시카나에서 가장 맵다는 땡초치킨을 한 번 먹어봤습니다.

고추가 송송 썰어져있는 것이 보기에 매우 매워보입니다.

먹었을 때 첫맛은 그리 맵지 않은데?!

하다가 청양고추 한입 깨물어 먹었을 때의 알싸함이 혀끝을 타고 올라옵니다~

맵긴 매웠는데 캡사이신과는 조금 다른 매움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중독적인 매운맛이 아니라 조금 아쉬웠지만

닭의 육즙도 있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같이 시킨 모래집 후라이드가 더 맛있었네요!!

양념에 찍어먹으니 더 맛있음~

추천입니다~!!





★ 직접 제 돈 주고 사먹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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