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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밥상 차리기 + 달걀말이밥과 두부 된장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

스북 2017. 10. 2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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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밥상 차리기 + 달걀말이밥과 두부 된장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





아이밥상으로 한 입에 먹기 좋은 달걀말이밥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 달걀말이밥 만드는 법 ]



재료


- 쌀 2컵, 찹쌀 2큰술, 심미유 1큰술 
- 멸치 우린 물 2+1/2컵, 국간장 1작은술 
- 다진 소고기 50g, 표고버섯 1장, 
심미즙 1/2큰술, 심미장 2/3큰술, 심미유 1/2큰술, 포도주 1큰술 
- 오이 1/3개, 파프리카 1/3개, 
소금 약간 
- 달걀 3개, 심미즙 1작은술, 소금 약간 




2인분 기준으로 쌀에 찹쌀 두 숟가락을 넣고 씻은 후 10분 정도 불려줍니다.

그리고 건져내 심미유 1큰술을 넣고 버무려 줍니다.








그 다음, 멸치우린 물 2 + 1/2컵, 국간장 1 작은술을 넣고 밥을 고슬하게 지어줍니다.



단백질이 부족한 아이들은 고기 육수로,

칼슘이 부족한 아이들은 멸치 육수를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불려둔 표고버섯을 믹서기에 다져 줍니다.




다진 소고기(50g)다진 표고버섯에 심미즙 1/2큰술, 심미장 2/3큰술, 
심미유 1/2큰술, 포도주 1큰술을 넣어줍니다.











오이와 파프리카는 같은 크기로 다진 후 소금에 절여 물기를 짜줍니다.




다진 오이와 파프리카를 함께 볶아서 준비해 줍니다.




양념에 재워둔 소고기와 표고버섯은 덩어리를 풀어주면서 볶아줍니다.




위에 준비한 재료들을 밥에 넣고 섞어줍니다.

밥이 뜨거울 때 넣어야 골고루 잘 섞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먹기 좋도록 한입 크기로 빚어줍니다.





알끈을 제거한 달걀을 체에 한 번 내리면 더욱 부드러운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기름을 두른 팬에 1스푼씩 달걀물을 늘여 주먹밥을 넣은 후 돌돌돌 말아 내면 완성입니다.



이렇게 앙증맞고 한입에 넣기 좋은 아이 달걀말이 밥이 완성되었습니다.!!





[ 두부 된장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 ]




재료


- 멸치 50g, 다시마(사방 7cm) 1장, 심미즙 1/2큰술, 물 4컵 
- 된장 2큰술, 볶은 밀가루 1큰술 
- 두부 1/2모, 심미즙 1/2큰술, 국간장 1/2큰술 
- 다진 새우 50g, 파프리카 1큰술, 볶은 밀가루 1/2큰술, 다진 마늘 & 소금 후추 약간 
- 녹말 1큰술, 볶은 밀가루 1/2큰술 
- 풋마늘 또는 냉이 10g 





물 4컵멸치 50g, 다시마 (사방 7cm) 1장, 심미즙 1/2큰술)에 담가 하룻밤 정도 냉장에서 우리거나 살짝 끓여 밭쳐줍니다.



그리고 된장 두 큰술, 볶은 밀가루 1큰술을 육수에 풀고 체에 밭쳐 맑은 국물을 준비합니다.




된장을 풀 때 밀가루를 살짝 넣어주면 된장이 침전 되는 것을 막아준답니다!





두부를 사방 1.5cm 두께로 썰어서 준비한 된장 육수에 담가 밑간을 해줍니다.




손질한 새우(50g)심미즙, 소금과 마늘을 넣고 파프리카와 함께 곱게 다져줍니다.


그리고 볶은 밀가루 1/2큰술을 넣어줍니다.



볶은 밀가루를 넣으면 잘 뭉쳐지고 섬유질이 소화를 도와줍니다.









완자를 두부 크기로 둥글게 빚어 녹말 1큰술, 볶은 밀가루 1/2큰술을 입혀줍니다.




기름을 살짝 두른 팬에 새우 완자를 살짝 익혀줍니다.

이렇게 하면 새우 완자가 잘 풀어지지 않습니다.







그 다음, 된장 육수에 밑간 된 두부와 팬에서 익힌 새우 완자를 넣고

마무리로 달래까지 넣어주면 

아이가 먹을 수 있는 두부 된장국 완성입니다!!







출처 _ 옥수동 부부수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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